해미의 추억_오학산 일락산

2023. 2. 13. 00:03뛰엄뛰엄 일기/2023년

해미의 오학산 일락산 누비고 다닐

수경방 무림의 고수님들입니다

 

서산의 휘어진 언덕 사이 대지에

역사를 담은 해미읍성과

시간의 기념비가 되는 사원 개심사와 일락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금빛 목초가 바람에 흔들리는 신창저수지 경관을 둘러보며

정신적인 안정을 찾아 개심사로 들어섭니다 

 

경치가 풍부한 일락산 상왕산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능선길

 

평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결합된 해미

 

아라메길 천년미소길

 

급속한 세상에서 평온한 탈출을 찾을 수 있는 곳

물이 빛나고 물고기가 노니는 곳

황락저수지

심신이 여유로워 지는 하루를 맛보고 싶다면 찾아볼만합니다.

 

해미에 와서 좋았던 시절 회상하며

빛나는 추억 만들고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