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그리노 고개(Pellegrino Pass)의 산과 숲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 아침 산책입니다"인어공주"를 포함한 목조 작품이 호수와 잘 어울리는군요.모에나 외곽의 알페루시아(Ski Area Alpe Lusia) 스키장을 오르는 중입니다알페루시아 스키장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여름철이라 스키는 휴장하고관광객 하이커바이커들이 여행하는 명소로 군요한 여름에도 얼얼한 물맛은 일품입니다시간을 거슬러 온 듯합니다높이 3,030m, 근처의 Cima dei Bureloni, Cima Vezzana 및 Col Cimon과 함께 Pale di San Martino의 장엄한 파노라마속으로 진입합니다하이킹 코스와 Pale Di San Martino의 장엄한 광경하이커 들잠시 ..

알레게를 출발하면서 식수 보충합니다 알레게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나이알레게 호수 전경입니다산자락 동네길 장작고기구이와 마실 나온 주민들당나귀 목장Rifugio Flora Alpina에서 점심 후 담소를 즐기는 하이커 고산지대 초원을 다리는 마차산 펠레그리노(San Pellegrino) 고개 산 펠레그리노(San Pellegrino) 고개오늘은 41km를 달려 트렌티노 San Pellegrino 고개에서 여장을 풉니다모에나 10km 외곽입니다 해발고도 2000m 이군요

코르티나 담페초 아침입니다리모델링하는 건축물이군요 감쪽같은 위장입니다물통에 식수 채우고 기아우 고개를 오르는 옛 도로 헬멧 안 쓴 금발 여성차들의 주차를 보니 고갯마루로군요고도 2270m Passo Giau 고개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알레게로 넘는 고개로 돌로미티산맥 감상을 할만합니다  기아우 고개 아래  Da Aurelio 레스토랑에서 목을 축이고Pore 산으로 오르는 오솔길  저 아래 벨루노 지방 알레게 마을이 보입니다개 똥 수거함도 보이고마을 공원입니다시원한 샘도 있고 고기 구이가 가능하도록  화로도 준비되어 있군요알레게 산골의 밤이 시작됩니다2260m 고개를 넘어 49km를 달렸습니다

아침입니다 벌집이 통째로 식탁에 오르는군요 눈삽을 보며 산악도시의 겨울풍경을 가늠하겠군요 농사용 핸드카 규모입니다 10km 달려 트레치메 가는 길 미수리나 호수입니다트레치메는 돌로미티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곳 이라는데요유네스코에 등제되어 있고 3개의 험준한 고산절벽으로 되어 있어 멀리서도 그 위용을 알아볼수 있는데요 하이커와 암벽등반가들이 많 찾는 관광명소 입니다 평원과 암벽 거기에 미녀가 어우러지니 더욱 이색적입니다2300m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해서 찾는 관광객이 많군요들꽃 저 멀리 Rifugio Auronzo산장을 담아 봤습니다 왕복 약 50km를 달렸군요

블루니코 거리에 있는 자전거 편의시설입니다 충전, 에어펌프, 자전거 수선킷이 갖춰져 있습니다 숙소에서 7k를 달려 Skigebiet Kronplatz 스키장에서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왔습니다 2275m 고지로 군요 여름 시즌에는 일반 관광객도 있지만 페러글라이딩, 자전거, 트레킹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네는 자전거 코스로 들어섭니다 중무장하고 트레일을 즐기는 여성라이더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중간중간 마니아 들도 만나고 반대편으로 내려왔는데요 곤돌라를 타기 위해서 자전거를 세척하고 말리는 시설이 되어 있군요 자전거 연습이 가능한 동네 놀이터 이탈리아 볼차노 Valdaora지역 자전거 길을 지나며 돌로미티의 전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Mautstelle Zufahrt Plätzwiese 요금소를 지..

아침 산책 합니다 산골 마을 RAINHOF라는 아파트 군요 숙소 뒤편 Pfarrkirche St. Jakob 교회입니다 들판에 묘지가 없는 이유를 찾을 수 있군요 RIZZOLO 하이킹 코스를 오르며 어제 오스트리아에서 보았던 호치패일러 산자락을 이탈리아에서 감상합니다 Passo di Valles 하이킹 코스입니다 Jochtal 스키장으로 연결되어 있군요 Jochtal 스키장 정상으로 가는 길목 Nockalm이라는 음식점이 있는 능선에서 소풍 나온 가족의 일상입니다 이탈리아 볼차노지방 Mühlbach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목을 축이고 해발고도 2000m 고산초원지대로 들어섭니다 Rastnerhütte(Rifugio Rastne) 산장 입니다 고산 초목지 환상적인 전망을 즐기는 하이킹 코스 이기도 하군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