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eyes

눈으로 들어온 빛의 망점은 망막에 닿아 형체가 형성 됩니다

그런데 근시는 각막이 굴절되어있거나 눈알이 너무 길어서 망막도달 이전에 망점이 형성되어 물체는 더멀리 있는것처럼 보이거나 흐려지게 됩니다

우리의 눈은 멀리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물체를 장시간 봄으로 눈에  무리를 주게 되면 우리의 눈은 가까운곳에 있는 물체를 더 잘 잘 볼 수 있도록 점차 변형됩니다. 그렇게 되면 멀리있는 물체를 잘 못 보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근시라고 부릅니다

 

근시는 부분적으로 유전적 요인이 있습니다

독일의 저명한 의사가 12년 동안 15,000명의 근시환자를 조사한바에 의하면

학교생활이 길어질수록 근시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매년 조금씩 근시가 되어갑니다. 이것은 대학생활에서도 지속됩니다

근시는 생활습관과 복합적으로일어나는 것으로 꼭 유전에 기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근시는 교육레벨과도 관련이 있고, 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아시아 젊은이들이 근시가 많습니다

어떤나라는 80~90%가 근시입니다

 

근시 요인중하나는 어린이의 학교입학 나이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아시아 나라는 3~4살에 학교생활을 시작 합니다

일례로 타이완에서 근시는 전염병 처럼 번져 나갑니다. 주요도시 어린학생의 90% 이상이 근시 입니다

대학을 포함한 학교생활은 불안정하고 위험한 상황 입니다

아시아 인들의 학습량은 유럽에 비해 과중합니다

많은사람들이 근시 치료 필요성을 깨닿지 못하고 있는데, 근시는 맹인으로 까지 진행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30분 마다 10분씩 눈의 휴식을 취해라

그리고 하루에 두시간 이상은 실외에서 놀아라

아시아 에는 장시간 책을보는 문화가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

WHO는 30년 내에 세계인구의 반은 근시가 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어린이의 눈건강을 위해서 가장중요한것은 아이들을 햇볓이 있는 밖으로 매일 두시간이상 내보내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바로는 이것이 근시를 막기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빛의 강도를 측정해 보면

이 사무실은 사무를 보기에 충분하게 밝아 보이는데요. 측정결과 102룩스입니다. 광량이 아주 부족합니다

밖이 너무 밖기때문에 낮에는 전등이 빛나지 않습니다

 

먼곳을 보기위해서 눈은 빛이 필요합니다.

실외 빛의 강도는 실내의 100배 이상 입니다

현재 구름이 낀 날씨인데요. 13,600럭스가 나옵니다

맑은날은 당연히 더 높습니다

 

햇볓을 측정해 보면 100,000럭스 이상입니다

 

사소한것처럼 보이지만 근시환자를 한낮에 밖에있게 하는것은 경이로운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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